[디독 메일] 내용 정리

애자일(Agile)

협력과 피드백을 자주! 일찍! 더 잘하는 것!

사용자 중심 디자인
고객에게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개선하는 것
린 UX를 잘 다루고 싶다면

사용자 중심 디자인애자일을 이해해야 한다.

린UX는 사용자 피드백을 데이터로 측정한다.

  1. 제대로 문제 파악하기: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사용자 유형과 맥락, 니즈를 파악한다.
  2. 테스트 우선 디자인하기: 디자인을 측정가능한 데이터로 도출하여 성공여부를 수치적으로 판단한다.
  3. 스토리 작성하기: 디자인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디자인 스토리를 작성한다.
  4. 팀이 함께 실현 가능한 해결책 찾기: 15분 내로 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아이디어 공유한다.
  5. 의사결정: 예상 이득, 예상 비용 또는 ROI에 따라 해결 방향을 결정한다.
  6. 타당한 접근방법 고르기: 합리적인 가설을 세운 후 타당한지에 대해 검증한다.
  7. 스케치하기: 테스크 플로우와 디자인 요소에 대해 디테일을 스케치한다.
  8.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 제작하기: 화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터랙션과 다양한 입력 값에 따른 여러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화면을 제작한다.
  9. 테스트하고 반복 개선하기: 디자인을 반복 수정하고 테스트한다. 이는 핵심이다.

디자인 도구 활용하기

  • 다이어그램: 복잡한 인터랙션 흐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예측하거나 디자인을 설명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스케치: 빨리 그려보고 버릴 수 있는 데에 적합합니다.
  • 와이어프레임: 와이어프레임은 디자인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나의 와이어프레임에는 모든 상태에 대한 화면이 포함됩니다.
  •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 제품 전체를 어렵게 구현하는 대신 실제와 아주 가까운 제품을 테스트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때 적합한 도구입니다.리
기업들은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할 것이다.

콘텐츠 제작자, 사진 작가, 비주얼 스토리텔러들은 신문, 잡지, 또 다른 전통적인 미디어 형태에서 사라지고 있는 작품을 찾기 위해 기술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결과적으로 기술 회사들은 자신들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진정성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비스의 목적성과 잘 맞는 크리에이터의 삶 속 즉, 직접적인 브랜드 광고의 한계를 넘어서 지속적으로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이는 기존의 스토리텔링의 방식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혁신적인 맥락에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만들수 있게 한다.

디자인을 배우는 것은 차세대 리더를 기른다.

디자이너는 표준, 실험적인 관행, 다양한 프로세스의 교차점에서 점점 더 많이 일하고 있다. 이전의 디자이너들은 사물을 만들었지만, 앞으로의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이야기, 시스템, 행동, 전략을 만들 것이다.

'내 아이콘 왜 이럴까' 싶을 때 챙겨야 할 7원칙
  1. 명료성
  2. 가독성
  3. 정렬성
  4. 간결성
  5. 일관성
  6. 특성
  7. 사용의 용이성
애플 디자인 프로세스가 미래를 창조한 방법
애플의 디테일 지향성은 디자이너들이 사용자 중심적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그들은 모든 경험적 측면을 고려했고, 덕분에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알 수 있었다. 미래 창조
사용자로서 우리는 제품의 단순함에 너무 익숙해진 탓에, 이제 다른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제품을 도구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블로그 웹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미디엄을 통해 읽고 배운다. 소셜 미디어에 있지 않고, 트위터에서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뉴스를 찾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다.
제품은 경험이 아니다. 제품을 통해 실제로 하는 일이 경험이다. 제품을 통해 해야할 일을 잘 처리했다면, 그 제품은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왜 제품을 간단하게 하기가 어려울까?

제품 관리자들이 제품의 복잡성을 파악하고 줄이는 방법을 위한 몇 가지 팁이 있다.

  • 일단 당신이 디자인한 것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스케치나 목업같이 시각적인 것으로 보여주고, 피드백을 요청해서 제품이 얼마나 복잡하다고 생각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어볼 수 있다. 그 후에 그들이 말한 기능을 검토해보고 “만약 이 기능을 없앤다면, 제품에 얼마나 손상이 갈까요?”라고 물어볼 수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글쎄요… 조금?” 라고 말한다면 그 기능을 없애야한다.
  • 가능하다면, 사용자와 함께 제품에 대해 논의해 보는 것이 좋다.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수 있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유저들에게 제품의 첫 인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중 시장에서 이 제품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혹은 받아들이지 않을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인간이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매년 짧아져 금붕어가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가까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함이 더욱 중요하다.
  • 기능을 너무 많이 넣지 말자. 기능에 너무 많은 애착을 가지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자. 기능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자.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특히, 복잡성 무지 (complexity blindness)를 조심해야한다.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요약하자면, 다음 만화로 말할 수 있다.

1  모든 사람이 요구하는 제품 기능을 모두 추가했습니다.
2. 이제 우리 제품은 복잡한 쓸모없는 잡동사니 물건이되었어요.
3. 조언해줘서 감사합니다. 당신 없이는 실패할 수 없었을거에요.
4. 팀워크지!
  • 애자일이란?
  • 린 UX를 실무에 적용하는 효과적인 방법
  • 에어비앤비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Next design
  • '내 아이콘 왜 이럴까' 싶을 때 챙겨야 할 7원칙
  • 애플 디자인 프로세스가 미래를 창조한 방법
  • 왜 제품을 간단하게 하기가 어려울까?

[책읽고 적어놓기]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등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화살기도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아직도 만나야 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여주소서.

 나태주 시집

좋아서 혼자서

좋아서 혼자서

운동을 시작했다.
몸과 마음의 기름기를 제거했다.
과잉에서 여백으로, 마음을 비웠다.

윤동희 산문집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열심히 산다는 건

당신에게 짊어진 의무를
열심히 이행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아요.
꿈꿀수 있는 권리,
즐거울 권리,
떠날수 있는 권리,
당신을 행복하게 만다는 건 모두
당신이 찾아내야 할 삶의 권리예요.
열심히 찾으세요.

아기공룡 둘리 원작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어제의 고난은 오늘의 승리로

고난의 시간을 견뎌 내는 동안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되죠. 하지만 빼앗긴 에너지는 당신의 특별한 아이템으로 반송 될 거예요, 그게 바로 여행이랍니다.

아기공룡 둘리 원작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신호의 힘

본질의 힘을 발견하는 차단의 법칙

심리학자들이 성공하는 사람들을 연구할수록 노력하려는 개인의 소박한 의지보다는 그들을 둘러싼 긍정적 환경의 신호들이 그들을 순환적을 더 노력하게 만들었다는 점에 있다.

…(중략)…

보통 사람들은 교실에서 밀려난 학생들을 노력의 부족으로 판단하지만 심리학자들은 노력을 하게 만드는 환경의 신호에 주목한다.

만약 이 부정적인 신호들을 차단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면 어떨까?

“환경의 신호를 차단하는 것은 가난이나 유전자등을 바꾸는 것보다 더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이점을 가진다.”


스틸의 이 연구 결론대로,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는 것은 개인의 내면적 힘에 다가가게 한다.

…(중략)…

모든 환경적 신호는 받아들이는 대상이 자기신호라고 생각해야만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약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환경의 신호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신호의 효과는 적오도 개인에게는 분명하게 차단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정주영

오늘따라 달이 참 예뻐서

오늘따라 달이 참 예뻐서

아무것도 안 한 건 단지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는 거 아닐까

…( 중략)…

그동안 도대체 뭐 했나 한심스럽게 느껴질수 있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그게 바로 긍정적인 스트레스가 아닐까 하고. 그동안 그냥 내버려 둔 시간이 있었기에, ‘아무것도 안 한’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 너와 내가 여기서 마주 보고 있는 거 아닐까?

그러니까 내 말은, 봄이라서, 좀 따뜻해져서, 꽃 보려고 나온 건 아닐 거란 말이야. 내가 보낸, ‘아무것도 안 했다’ 던 그 시간에 무언가가 쌓여서 오늘, 여기로 발걸음을 이끈 걸 거야

에든 지음

성과없이 바쁘기만 한
당신을 위한
시간관리스킬

수첩할용법이 무의미한 이유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시간관리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는 것이 시간관리의 목표이자 본질이다.

고도 토키오 지음/ 김현영 옮김

[책읽고 적어놓기]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라이언 다케시타 지음
정은희 옮김
명함 인맥의 몰락

인맥을 쌓는 방법 역시 지금까지는 회사의 핵심 중역들끼리 교류하는 경제 단체, 골프 클럽 회원 모임에 참석하거나, 상사에게 소개받는 방법을 통해 소위 ‘대단한 사람’과 ‘대단한 사람’이 자기 직무에 맞춰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제는 고객과 직접 접촉하고 직무나 직급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새로운 정보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 참신한 발상을 떠올리기도 쉽고, 새로운 흐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 내 일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날 지 모른다.

핀 포인트,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일단 상대가 좋아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순조러워진다. – 워런 버핏-

내가 진정으로 호감을 가진 소수의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 이것이 바로 핀포인트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이다.

타인에게 억지로 맞추려는 행동은 쉽지 않고 잠깐은 가능할지 몰라도 끝까지 성공하기 어렵다. 그보다는 서로 의미있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그런 공존을 위해 필요한 요소는 조금 냉정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무관심해질 수 있는 용기이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괜히 신경쓰지 말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호감가는 사람을 곁에 두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오래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도 내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수 많은 만남 속에서 결국 오래가는 것은 호감이 가는 사람과의 만남일 것이다.

어디서 일할 것인가 vs 누구와 일할 것인가

이직이나 승진을 면접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내가 싫어하는 상사라도 비위를 맞춰서 이떻게든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좋든 싫든 내 감정은 제쳐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경력이동에서 ‘앞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경력을 만들어나갈 것인가’ 만큼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할 것인가’이다. 아무리 좋은 조직이라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으로 가득하다면 그곳에서 오래 일할 수  없다.

 

인간관계는 남이 아닌 나에서 부터 시작한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관해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상처받거나 휘둘리지 않을 수 있으며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아니라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감을 느낄수 있게 하는 진정하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책읽고 적어놓기] 개발자의 글쓰기

개발자의 글쓰기
개발자의 글쓰기
김철수 지음
영어단어 선택과 래어 표기법
  • stop :잠시 중단한 것이어서 언제든 재시작 할수 있다.
  • end : 완전히 중단되어 재시작할 가능성이 없다.
  • finish : 끝장을 본 상태여서 재시작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 pause : 아주 잠시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이어서 금방이라도 다시 시작할수 있다.
  • suspend : 다음단계를 중단한 것이다
  • hold : 어떤 의도가 있어서 중단한 것이다.
  • get : 어떤 값을 돌려받아서 반환하는 함수에 사용한다.
  • return : 함수이름에 쓰지 않는다. 주로 함수 안에서 제어에 쓰기 때문이다.
  • retrieve : 검색해서 가져온다. 검색에 무게가 실린다면 이 단어를 쓰는게 낫다.
  • acquire : 독점한다는 뜻이다 다른 함수가 가져가지 못하게 독점하고자 할때 쓴다.
  • fetch : 현재 값을 가리키는 포인터가 다음값으로 이동한 것 가져온다는 뜻이다.
  • set : 값을 변경하거나 설정하는 함수에 쓴다.
  • init : 초기화설정할때 쓴다.
  • register : 이미 정해진 틀에 값을 집어넣는 것이다.
  • create : 정해진 틀이 없으므로 먼저 틀을 만들때 쓴다.
  • change : 내용을 단순히 바꾼다는 뜻이다.
  • modify :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때 쓴다.
  • revise :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정보나 아이디어를 덧붙여 기존 내용과 달라졌음을 분명히 할때 사용한다.
  • parameter : 매개변수로 함수를 정의한 변수를 뜻한다.
  • argument : 전달 인자로 함수를 호출할 때 전달되는 값을 의미한다.
  • attribute : html에서 태그안에 속성을 넣을 때 사용되는 요소다.
  • property : attribute를 html DOM에서 가리킬 때
  • must : 필수요구사항이다. 요구 그자체이므로 구현돼야 한다는 의미다.
  • must not : 결코 구현돼서는 안되는 일이다. 해서는 안되는 일, 일어나서는 안되는 현상을 정의할때 사용한다.
  • should : 권고 또는 권장사항이다. 가능하면 지키거나 구현해야 한다. 만약 구현이 어렵다면 다른 방법을 취할수도 있다.
  • should not : 구현되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의미다. 필요하다면 다른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좋다.
  • 행동이 필요한 함수라면 do를 써서 doSomething()으로 이름을 짓기도 한다.
  • bool값을 반환하는 함수라면 is나 does를쓰기도 한다.

     

네이밍 컨벤션, 이유를 알고 쓰자
  •  BEM  (Block Element, Modifier) 표기법 : 대상 –요소__상태를 의미한다
    form {}
    form–button {}
    form–button__disabled {}
 

변수이름 잘 짓는 법

  • 일자 Day : 임의의 날(someday), 특정한 날(thisDay), 마지막날(finalDay)
  • 중요한 단어를 앞에 쓴다. (ex: int visitorTotal, int registerTotal, buyerTotal, WindowSizeMax, vipCount..)
좋은 이름의 기준, SMART

좋은 이름의 5가지 특징

  • easy to Search 검색하기 쉽고
  • easy to Mix 조합하기 쉽고
  • easy to Agree 동의하기 쉽고
  • easy to Remember 기억하기 쉽고
  • easy to Type 입력하기 쉽고
에러 메시지를 쓰기 전에 에러부터 없애자
깨진 링크는 개발자의 책임이다.
  • 브링크링크체크닷컴(https://www.brokenlinkcheck.com)-깨진 링크 찾아주는 서비스
  • 구글서치콘솔(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를 이용하면 구글검색엔진에서 특정사이트의 깨진 링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에러 메시지 대신 예방 메시지를 쓰자

결재요청시
재확인 방식 : 결재요청 → 재확인 → 결재처리
취소방식 : 결재요청 → 결재처리 + 취소기능
혼합방식 : 결재요청 → 재확인 → 결재처리 + 취소기능

사용자입장에서 보자.  재확인 방식에서는 사용자가 결재요청버튼을 누르면 순간 무조건 재확인해야 한다. 재확인은 경고다. 사용자가 의사결정을 했는데 그 결정이 확실하지 않을 수 있으니 다시 확인하나는 시스템의 강요다. 사용자의 의사결정은 근본적으로 실수가 잦고 믿을 수 없다고 보는 관점이다.

사용자가 실수로 결재 요청 버튼을 누르는 것을 막기 위해야서라면 다른 방식을 써야 한다. 결재요청버튼의 위치나 크기를 다시 설정해야 옳다. 또 그렇게 실수를 했더라도 다음 화면에서 취소기능을 보여줘서 사용자가 스스로 취소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므로써 자신의 행동을 주체적으로 책임지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철학의 문제다. 개발자가 사용자를 불완전한 존재로 인식하는 순간 모든 사용자의 행동에 경고로 대응한다. 그러면 시스템도 불완전해진다. 사용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불완전하므로 사용자의 모든 행동을 검증해야 한다. 사용자를 성인이 아니라 미숙아로 취급하는 것과 다름없다.

어떤 방식을 쓸지는 서비스와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개발자도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

릴리스 문서는 문제 해결 보고서처럼 쓰자
문제, 문제점 해결책, 후속계획 순으로 적자.
비지니스를 이해하는 장애 보고서를 쓰기
  • 질문에 대답하는 신속한 글쓰기
  • 원인과 이유를 찾는 분석적 글쓰기
  • 상사를 고려하는 비지니스 관점의 글쓰기
  • 원하는 것을 얻는 정치적 글쓰기
(예) 장애보고서 제목: 서버 모듈 변경 문제로 사용자 결제 불가(10-11시)
항목내용
장애 내용사용자 결제 불가(10:00~11:00, 1시간)
장애 영향장애 중 결재 시도 100건 → 1시간 후 결제 비율 10%(평균 50%)
장애 원인서버 쪽 결재 모듈 변경 시 모듈 인터페이스의 함수를 수정했으나 프런트에서는 기존 함수로 에러 발생
조치 상황서버쪽의 바뀐 함수를 호출하도록 프런트 코드 수정
조치 결과결재 기능 정상 작동
핵심 원인서버 쪽과 프런트 쪽 커뮤니케이션 단절
향후 대책서버, 프런트 팀장이 소통방법 협의하여 보고

[책읽고 적어놓기]걱정을 잘라드립니다.

걱정을 잘라드립니다.
탈벤 샤하르 지음 서유라 옮김
자세를 똑바로 하세요.

자세가 정신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심리학자 파블로 브리뇰 박사의 연구를 새삼 뒤짚어 보았다. 가령 허리를 곧추 세우고 가슴을 쭉 내밀어 앉은 자세는 자신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브리뇰외에도 구부정한 자세가 슬픔과 불안과 피로를 유발하고, 곧은 자세가 긍정적이고 편안하고 영민한 정신 상태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자들은 여럿있다.

심리학은 생리학과 연결된다. 인간의 내면은 외면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굳게 맞잡은 악수는 상대에게 자신감을 전달하고, 실제로 자신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반면 힘없이 흔드는 악수는 불안감을 자아낸다.

너그러움에 대하여.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면 그 호의는 대개 이자까지 붙어서 곧바로 돌아온다. 

탐욕에는 비싼 대가가 따라요. 탐욕스러운 사람은 대부분 궁핍해집니다. 물질적인 부도 줄어들고, 친구도 줄어들고 말지요.

진짜 관계에서 소통할때

“저는 사업을 생각할때 효율만 추구하지 않아요. 물론 이윤도 중요하지만, 제게는 그게 전부가 아니거든요. 저와 제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것. 이게 바로 좋은 거래의 핵심이랍니다.” 

“저는 진짜 관계에서 오는 깊이 있는 지식을 추구해요. 늘 그런 생각으로 이발소를 운영해왔죠. 손님들이 우리 가게를 집처럼 생각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일거예요.”

리서치 회사 갤럽은 기업의 성공을 예측하는 주요 변수 중 하나가 직원들 사이에 형성되는 깊은 동료애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오늘날 사람 사이의 진정한 소통은 점점 드물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사람들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도(심리적이든 물질적이든) 올라가고 있다.

결정하는 데 가장 좋은 타이밍

다수의 훌륭한 지도자를 관찰한 결과, 바다라코 교수는 그들이 종종 나아가기를 멈추고 기다리기를 택한 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들은 불확실성이 주는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며 가상의 울타리에 기대어 한 템포 쉬어갔다. 수시로 어려운 결단을 내려야 헀던 재임전후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도,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이끌어갔던 존슨앤드존슨의 제임스 버그 전 회장도 정확히 이런 태도를 보였다. 시간을 쏟는 다고 해서 어느 길이 옳은지 분명히 알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때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시야가 밝아지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제가 어떤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최선인지 모른다는 사실이예요. 그러니 지금은 기다릴께요. 그러다 보면 정답을 알게 될수도 있고, 정답을 몰라도 주어진 시간 동안 끝까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릴수 있겠죠”

소크라데스는 자신이 ‘진리를 모른다’라는 사실을 인지했고, 그런 자신이야말로 아테네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아비는 스스로 라마트하샤론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저 정답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했을 뿐이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칭찬

똑똑하다는 칭찬을 들은 아이는 문제를 못풀었을때 자신이 더 이상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습니다. 반면, 노력에 대해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실패를 해도 상처를 받지 않으며 때로는 어려운 문제를 앞에 두고 더 큰 에너지를 발휘하기도 해요

뜻밖의 즐거움을 맞이하라

인생은 변한다.
인생이 변하면 규칙도 변한다.
규칙이 바뀌면 새로운 규칙서를 써야 한다.
오늘의 생각: 혹시 인생이 변하고 있는데 당신만 멈춰 있는 것은 아닐까?

실패해도 안전하다는 믿음

실패하는 법을 배우고, 실패를 통해 배우세요.
실수, 실패, 실망은 성공과 행복을 이루는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 실패를 통한 배움에 있음을 발견한 하버드 대학교의 에이미 에드먼드슨 교수는 ‘심리적 안정감’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심리적 안정감이란 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개별적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는 구성원들의 일관된 믿음입니다.

[책읽고 적어놓기]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정여울 지음

에고 인플레이션 시대

감정노동에 극도로 취약한 나는 너무 자주 어디론가 도망쳐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너무 많은 책을 읽고 싶어 하고, 내 삶의 용량을 뛰어넘는 다체로운 욕심과 타인에 대한 질투심으로 괴로워한다. 에고는 자꾸만 새로운 걸 도전해 보라고, 이 정도 도전으로는 아직 어림도 없다고 충동질한다.

성질 급하고 욕심 많은 에고가 나를 펌프질 할 때, 차분하고 진중한 셀프는 이렇게 속삭인다. 생의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라고, 아무리 바뻐도 타오르는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을 느낄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기 보다는 내가 먼저 더 많은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라고.

에고와 셀프가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여유롭게 대화를 나눌때 나는 더 강인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

당신과 나 사이의 피할수 없는 거리감

 Mind the gap

….(중략)…

엄마는 내가 그럴때 정말 정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나는 엄마를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해 그 거리감을 필요로 했다.  우리사이에 존재하기 시작한 그 낯선 거리감은 처음으로 엄마를 향한 아름다운 거리감을 만들었다. 

….(중략)…

갭은 가끔 차갑고 정 떨어지는 그낌을 주기도 하지만,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감을 인정한다는 것은 결국 그와 나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상대방뿐 아니라 나 자신도 가끔 거리를 두고 바라봐야 제대로 보인다. 때로는 그 쓰라린 거리감 쏙에서, 그 거리감에도 불구하고, 상대와 나 자신을 더 깊이 사랑하는 마음의 오솔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림자 노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크레이그 램버트는 그림자 노동의 역습에서 현대인이 자신도 모르게 행하고 있는 온갖 ‘보이지 않는 노동’의 사례를 분석한다.

…(중략)…

런던의 대형 할인마트에서 한 종업원은 내게 ‘셀프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법을 가르쳐줬다. 그는 장기적으로 자신의 일자리를 없애는 방법을 고객들에거 알려주면서, 그 추가적 노동에 대한 대가는 따로 받지 못하고 있었다. 자동화 시스템이 늘어갈 때마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그림자 노동은 늘어간다. 

…(중략)…

이반 일리치는 그림자 노동에서 바로 대가 없는 노동이 우리 삶을 더 복잡하고 교묘하게 불능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림자 노동의 가장 심각한 폐해는 우리의 자존감을 빼앗고,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이라는 자신감을 앗아감으로써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은밀하게 무력화시킨다는 것이다.

…(중략)…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그림자 노동에 빼앗기지 않을 권리가 있다. 우리에겐 스스로의 삶을 빛내는 가치있는 노동의 주인이 될 권리가 필요하다.

외향성을 우대하고 내향성을 꺼리는 사회

나의 내성적인 성격의 역사에는 크게 세가지 국면이 있었다. 첫번째 시기는 내성적인 내성격을 부끄러워한 시절이었다. 삼십대 중반까지 내성적인 성격을 저주하며 살았으니 그 시간이 너무 길었던 셈이다. 내향성과 예민함과 우울함이 무려 삼박자를 이루었으니, 내 성격은 참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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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기는 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을 발견하며 기뻐하는 시점이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나는 내향적인 장점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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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기는 내향성과 외향성의 이분법적인 경계를 뛰어넘기 위해 애쓰는 지금이다. 내안의 잠재된 90퍼센트의 내향성과 10퍼센트의 외향성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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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성적이니까 이런 일은 못해’라는 갑갑한 자기규정의 감옥을 뛰어넘고 싶다. 나는 내 안의 내향성과 외향성의 경계를 뛰어넘어,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진정한 내 자신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담대함을 간직하고 싶다.

에고와 셀프, 더 큰그림을 위한 가지치기의 아름다움

나는 평생 너무 많은 욕심과 계획들로 내꿈의 큰 줄기를 가려왔다. 때로는 돈을 벌기 위해, 때로는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기위해, 진정으로 꿈꾸는 것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일중독의 악순환에 빠지기도 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아본다. 가지치기의 날카로운 고통이 폐부를 찌르지만, 이 고통으로 내가 더욱 올곧게 성장 할수 있기를 꿈꾼다.

    • 에고가 원하는 것: 돈, 인기, 명예

    • 셀프가 원하는 것: 내 안의 깊은 무의식이 기뻐하는 것들

열등감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길

얼마전에 영화 ‘쇼생크 탈출’을보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대사를 발견했다. ‘누구에게나 한계는 있기 마련이지(Every man has his breaking point). 나는 내 한계를 너무 높이려고 한 것만으 아닌지, 고통의 한계를 물론 행복의 한계도 무한정으로 설정해 놓고 스스로를 괴롭혀온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 경계를 넘으면 곧 무너지고 말것만 같은 불안감의 마지노선, 그것이 고통의 마지노선이다. 한편 ‘ 이것으로 충분하다’ ‘이 이상 행복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말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야망이나 적극성이 아니라 완연한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는 몸짓이다.”

”당신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은 결코 남들에게 뒤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매번 새로이 발견할 용기를 잃지 않은 것이다.”

어느 프리랜서의 우울감 치유법

프리랜서로 살다보면 어떤 특별한 이유도 공지받지 못한 채 일감이 끊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서늘한 소외감을 느낀다. 내가 왜 추방당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추방을 당할 때마다 내 존재의 기둥이 하나씩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내가 직정이 없기 때문에, 여자이기 때문에, 또는 내 의견을 굽힐 줄을 몰라서 추방되는 듯한 느낌 때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를때가 있다. 깊은 애정을 가지고 참여했던 일이나 조직에서 추방당할 때마다 나는 프리랜서의 고립감을 느꼈다. 일에 내한 내 깊은 애정을 철회할 때마다 내 팔다리를 하나씩 잘려나가는 느낌으로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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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이 항시적인 불안을 프리랜서의 특수한 고통이 아닌 삶 자체의 고난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이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나는 언제 이 일감을 놓칠지 모르니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함을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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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나, 더 깊고 향기로운 나 자신이 되고 싶다.

마음놓침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마음챙김

평소와 같은 노동을 하면서도 나는 지금 운동을 하고 있다는 자기 암시를 통해 마인드 세트(mind-set)를 변화시킨 청소원들은 몸무게와 허리치수는 물론 체질량 지수까지 모두 획기적으로 변화했다고 한다. 현실은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마음의 프레임을 바꿈으로써 건강상태를 완전히 바꿀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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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더 많은 책임을 지는 것은 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흔한 방어기제 중 하나인 이유도, 책임=스트레스트 라는 우리안의 편견때문이다.

애정과 책임감이 결합했을때 인간은 ‘이런일은 못해’라는 익숙한 방어기재를 부수고 ‘이런 일도 얼마든지 해낼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때로는 자기안의 익숙한 방버기제를 깨뜨리는 것이 자기발견과 자아성장에 훨씬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내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는 순간

나는 이제 안다. ‘허락’이 나다움을 만들어주는 순간보다 거절이 나다움을 만들어주는 순간이 훨씬 많다는 것을, 마뜩잖은 부탁을 처음으로 거절하는 순간, 나는 진정항 나 자신이 되었다.

우리는 언제 내 인생의 진짜 주인공이 되는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때로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기꺼이 싸울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짜 나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닐까. 단지 힘들었다는 건 싸움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싸움이 었느냐가 중요하다.